여의도심리상담연구소 '마음'은
내담자의 전인적 성장을 통한 행복을 추구합니다.
나쁜 사람은 없다. 아픈 사람이 있을 뿐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담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 말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누구나 마음 깊은곳에 자기의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치유되지 않은 그 상처에 갇히면 개인은
더 이상 성장을 못합니다. 그리고 그 상처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생채기를 만들며 커갑니다.
자신의 성장과 자유를 위해 그리고 타인들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먼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야
합니다.
여의도심리상담연구소 "마음"은 내담자의 전인적인 성장을 통한 행복을 추구합니다.
상처의 치유과 관계의 회복, 자기실현, 그리고 공동선에서의 기여와 영성이 바로 그러한 성장의
길입니다.
마치 한 그루 나무를 지탱하는 다섯 가닥의 뿌리처럼 서로 얽히고 설키어 한 사람을 '나다움'으로
이끌고 성장케 합니다.